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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개비
   
from : 110.13.122.45     hit : 9136    date : 2013.03.01 am 05:10:35
  name : 김영훈   homepage :
시간은 형틀이었다

멈추지 않고 다가섰지만
한 순간도 머무르지 못했다

사랑한다는 것은 언제나 다 할 수 없는 것

오늘도 회전문 안에서
떠나지 못하는 바람은 일고

일생은 같은 풍속에 갇혀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