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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시
   
from : 211.211.174.183     hit : 130    date : 2020.04.07 pm 11:35:42
  name : 김영훈   homepage :
내가 시를 쓰는 건
네가 살아 있기 때문이야
저기 가지 끝에
아직 바람이 불잖아
흔들리잖아
내가 시를 쓰는 건
너를 지울 수 없기 때문이야
바람이 부는 숲 위로
별이 빛나잖아
아직